안녕하세요! 올해 1월 처음으로 구매대행을 하고 이번 9월에 추석전날에 2번째 구매대행을 했습니다. 첫번째때 정말 만족을 했기때문에 또 하게 된것같습니다. 이번에는 관세인 150달러미만을 맞춰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타오바오에서 원하는 물건들을 찾는건 정말 재미납니다. 이게 집에 오면 얼마나 설레는지 알기 때문에 이번엔 더 신났습니다. 그리고 물품을 구입하고나서 박스를 받아보니 정말 묵직한게 좋더라구요. 물론 국제배송비는 더 비싸졌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택배박스를 뜯어보니 빽빽하게 뽁뽁이로 잘 되어있어서 마음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하나하나 보는데 설마설마 한 물품이 다른 물품이 왔습니다. 전에 차이나베이 직원분이 판매자가 검정색상이 없다하여 빨강색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같은 글에 다른 물품으로 빨강색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차이나베이에 전화를 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친절하시게도 판매자에게 물어보겠다 하시며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모습이 되게 좋았습니다. 물론 물품은 다시 배송비와 그런 문제로 교환은 못해서 아쉬웠는데 오후7시쯤 다른 직원분이 전화와서는 친절하게 죄송하다고하시면서 쿠폰을 주신다고 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이렇게 좋구나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또 사러가야지 *ㅁ*

종하요~~~~~~~~~~~~~~~~~~~~